김성규, 소속사 울림과 재계약 진행 NO..11년만 떠난다

박수인 2021. 3. 1.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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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김성규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김성규는 최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울림에서 마지막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며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는 3월 6일로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 되는 김성규는 약 11년 만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한편 김성규는 지난해 1월 군복무를 마친 후 12월 세 번째 미니앨범 'INSIDE ME'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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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인피니트 김성규가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김성규는 최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울림에서 마지막 앨범이 나올 예정"이라며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는 3월 6일로 울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 되는 김성규는 약 11년 만 몸 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 예정이다.

한편 김성규는 지난해 1월 군복무를 마친 후 12월 세 번째 미니앨범 'INSIDE ME'를 발표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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