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다이아몬드 반지 분실 "나쁜 건 빨리 잊는.." [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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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분실했다.
조민아는 1일 자신의 SNS에 "서울 스타벅스 화장실에서 다이아몬드 반지 잃어버리고 그새 까먹고 제주도 와서 한정 메뉴 먹고는 반해버려서 2번이나 먹었어요"라고 적었다.
함께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먹은 카페 음료가 담겨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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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가 다이아몬드 반지를 분실했다.
조민아는 1일 자신의 SNS에 “서울 스타벅스 화장실에서 다이아몬드 반지 잃어버리고 그새 까먹고 제주도 와서 한정 메뉴 먹고는 반해버려서 2번이나 먹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나쁜 건 빨리 잊는 나의 기억력 칭찬해 당 폭발이긴 한데 안에 흑임자 떡도 들어있고 쑥 향도 은은하니 짱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블로그 포스팅했는데 통합 1위, view 1위로 랭킹 됐어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사진 속에는 조민아가 먹은 카페 음료가 담겨있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CEO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 2월 20일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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