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교통학회 신임 회장에 이선하 공주대 교수 선출

전형민 기자 2021. 3. 1.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선하 공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대한교통학회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교통학회는 지난달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이 교수를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고려대를 거쳐 독일 칼스루헤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편 이날 수석부회장으로는 정진혁 연세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수석부회장에 정진혁 연세대 교수

이선하 공주대 교수. /뉴스1

이선하 공주대 교수. /뉴스1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이선하 공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대한교통학회의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교통학회는 지난달 26일 정기총회를 열어 이 교수를 제20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고려대를 거쳐 독일 칼스루헤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 ITS 학회장과 대통령 직속 스마트시티 특위 위원 등을 역임했다.

대한교통학회는 국내 교통 전문가와 전공자 등 4000여명이 회원으로 등록한 국내 최대 규모 교통학술단체다.

한편 이날 수석부회장으로는 정진혁 연세대학교 교수가 선출됐다.

maveric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