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현충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

노주섭 2021. 3. 1. 16: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BNK경남은행은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온(溫)택트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현충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에 거쳐 진행된 현충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에는 직원과 가족 8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BNK경남은행 직원과 가족들이 3.1절을 맞아 현충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BNK경남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BNK경남은행은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온(溫)택트 사랑나눔의 일환으로 현충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7일과 28일 이틀에 거쳐 진행된 현충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에는 직원과 가족 8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

직원과 가족들은 창원 경남항일독립운동기념탑, 울산 선암호수공원 6.25참전기념관, 울산지구두서전적비 등 경남과 울산지역 현충시설을 찾아 인근에 떨어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BPR센터 황선희 계장은 "날이 많이 풀려 바깥 나들이를 겸해서 가족과 함께 현충시설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가했다"면서 "한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인 3.1절에 대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현충시설의 설립 의미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roh12340@fnnews.com 노주섭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