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최태원, 수소 생태계 구축에 협력

박병한 2021. 3. 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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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수소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선 회장과 최태원 회장은 내일(2일) 오후 SK인천석유화학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해 수소 경제 가속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소경제위원회 회의에 앞서 현대차와 SK는 인천시 등과 함께 수소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MOU를 맺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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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수소 생태계 구축에 힘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의선 회장과 최태원 회장은 내일(2일) 오후 SK인천석유화학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는 제3차 수소경제위원회에 참석해 수소 경제 가속화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소경제위원회 회의에 앞서 현대차와 SK는 인천시 등과 함께 수소 사업 기반 구축을 위한 MOU를 맺을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SK에서 생산한 수소를 현대차가 활용하고, 현대차는 SK 측에 수소 차량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양사가 협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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