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관리 받는 파워 셀럽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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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관리 받는 삶을 자랑했다.
기은세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반짝반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앞서 기은세는 "어제 화장대 정리하면서 쓰기 편하게 박스 다 뜯어서 좋아하는 아이들만 한 곳에 담아두니 기분이 좋으네요. 부자된 기분"이라며 잔뜩 모아둔 앰플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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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배우 기은세가 관리 받는 삶을 자랑했다.
기은세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도 반짝반짝”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전문가들에게 둘러싸여 헤어 메이크업 손질을 받고 있다.
앞서 기은세는 “어제 화장대 정리하면서 쓰기 편하게 박스 다 뜯어서 좋아하는 아이들만 한 곳에 담아두니 기분이 좋으네요. 부자된 기분”이라며 잔뜩 모아둔 앰플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2006년 KBS2 ‘투명인간 최장수’로 데뷔한 기은세는, 이후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로맨틱 아일랜드’, SBS ‘더 뮤지컬’, SBS ‘패션왕’, KBS2 ‘왜그래 풍상씨’,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했다.
현재는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을 통해 데뷔 이래 처음 사극에 도전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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