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이 미모 실화? 청순美 넘치는 동안 비주얼..우아한 분위기까지 [SNS★컷]

[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김희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3월 1일 김희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 너 털빨이었니 #미용의힘 #대표님 막내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귀여운 강아지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희선의 우아한 미모와 청순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사랑스럽다" "분위기 대박"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993년 CF 모델로 데뷔한 김희선은 안정적인 연기력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SBS '앨리스'에 출연한 김희선은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큰 호평을 받았다. '앨리스'는 죽음으로 인해 영원한 이별을 하게 된 남녀가 시간과 차원의 한계를 넘어 마법처럼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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