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4번째 우승 후 캐디와 포옹하는 모리카와
우동명 기자 2021. 3. 1. 15:35
(브레이든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미국의 콜린 모리카와가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컨세션 골프클럽에서 열린 WGC 워크데이 챔피언십서 PGA 투어 통산 4번째 우승을 확정한 뒤 캐디와 포옹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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