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쿠샤' 전시관 일반에 공개

한상균 2021. 3. 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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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삼일절인 1일 일반에 공개한 종로구 '딜쿠샤'.

'딜쿠샤'는 1919년 3월 1일 독립만세 운동을 세계에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한 AP통신 임시특파원 앨버트 W. 테일러(1875∼1948)가 살았던 가옥으로 서울시가 원형을 복원해 이날 일반에 공개했다. 딜쿠샤는 산스크리트어로 '기쁜 마음의 궁전'이라는 뜻이다. 2021.3.1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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