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힘찬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으로 확장이전 3월 개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힘찬병원이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으로 확장 이전해 '인천힘찬종합병원'으로 새로운 태어난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로 신축했으며, 3월 중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로 신축했으며, 3월 중 본격적으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250여 병상을 갖추고, 28명의 전문 의료진이 내과, 외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부인과, 신경과, 치과 등 15개 진료과목에서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건강증진센터, 내시경센터, 인공신장센터, 물리치료센터, 통증클리닉 등 전문치료센터를 통해 의료의 질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은 “지난 19년간 관절·척추질환 환자들에 대한 만성질환 치료와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질병의 예측과 진단에서 수술까지 가능한 원스톱 종합병원으로서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AY컷] ‘컴백’ 제시, 전신 시스루…파격의 끝
- [DA:이슈] 함소원♥진화, 직접 밝힌 화해 (종합)
- ‘애로부부’ 김경진, 매매 아파트 2배 껑충
- [종합] 이경실 성희롱 폭로 “치마 벌리라고”
- ‘애로부부’ 원더걸스 혜림, 남편 신민철 허벅지 자랑
- ‘유영재와 이혼’ 선우은숙 “피로감 느끼게 해 죄송”…‘동치미’ 하차 [종합]
- ‘26억 사기 피해’ 이민우 “배신 그 이상…유서까지 썼다” (살림남2)[TV종합]
- 현봉식 “가장 섹시했던 너”…다정한 투샷 공개 [DA★]
- 신생아 두고 증발한 아내…데프콘 “전 남친이 납치?” (탐정들의 영업비밀)
- "이제 곧 경기장♥ 보고싶엉" 차두리, 동시 교체 의혹 '문자 추가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