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점점 닮아가는 투샷 "나대자 그립톡 수익=기부"[M+★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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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홍현희의 나대자 그립톡을 판매 후 기부를 약속했다.
제이쓴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처음에는 혀니(현희)랑 이쓴이만 가지려고 만든 건데 이거 팔아 달라고 DM 폭탄 받아서 기왕 파는 거 수익금 전부 취약계층분들에게 몽땅 기부를 결정했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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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홍현희의 나대자 그립톡을 판매 후 기부를 약속했다.
제이쓴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처음에는 혀니(현희)랑 이쓴이만 가지려고 만든 건데 이거 팔아 달라고 DM 폭탄 받아서 기왕 파는 거 수익금 전부 취약계층분들에게 몽땅 기부를 결정했다”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걸로 십 원 한 짝 벌 생각 없다. (원작자님들 허락해줘서 감사!) 딱 12시간만 파는데 이걸 진짜 왜 산다고 하시는지 댓글좀 남겨봐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코믹한 홍현희와 제이쓴의 투샷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의 휴대폰에 부착된 홍현희의 부캐 나대자의 모습이 담긴 모습과 제이쓴과 홍현희의 투샷이 그려진 그립톡 등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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