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미카엘♥박은희, 재혼 스토리 공개..대낮 베드신 포착 [TV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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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셰프 미카엘과 박은희의 신혼 생활이 포착됐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 미카엘♥박은희 부부의 신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심지어 아내 박은희는 "더 진하게 해줘도 되는데"라며 미카엘에게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하다 촬영 중단 위기까지 벌어졌다고.
미카엘과 박은희의 신혼 생활은 이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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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동상이몽2' 셰프 미카엘과 박은희의 신혼 생활이 포착됐다.
1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한 미카엘♥박은희 부부의 신혼 생활이 최초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요리 실력으로 불가리아 스타 셰프로 자리매김한 미카엘이 처음으로 한국인 아내를 공개했다. 베일에 싸여 있던 미카엘의 아내는 범상치 않은 포스로 등장, 무용 전공의 요가 강사 출신임이 밝혔다.
어느덧 결혼 3년 차라 밝힌 미카엘은 아내를 소개하며, "너무 예쁘다" "항상 녹는다"며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미카엘은 재혼 사실 또한 최초로 고백했다. 아내 박은희 역시 재혼 사실을 알리며 두 사람의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결혼식도 못 올렸다"고 고백하며 돌연 눈물을 흘렸다고 해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미카엘,박은희 부부의 19금을 넘나드는 역대급 스킨십 현장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뽀뽀 세례를 하는가 하면, 뜻밖의 대낮 베드신을 펼치는 등 거침 없는 애정행각을 벌였다.
심지어 아내 박은희는 "더 진하게 해줘도 되는데"라며 미카엘에게 농도 짙은 스킨십을 하다 촬영 중단 위기까지 벌어졌다고.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촬영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신 거죠?" "둘이 신혼치고도 스킨십이 아주 많네" "이거 19금을 달아야 되나"라며 두 사람의 짙은 스킨십에 폭풍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미카엘과 박은희의 신혼 생활은 이날 밤 10시에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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