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해킹피해 호소 "제발 NO..얼마나 말해야 하나요"[M+★SNS]
2021. 3. 1. 14: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해킹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해킹하지마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이특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으로 해킹피해를 당해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컴백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이특이 해킹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발해킹하지마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부탁드려요 #얼마나말씀드려야하나요”라고 말했다.
사진 속에는 누군가 이특의 계정에 로그인을 시도하려는 흔적이 담긴 문자메시지가 캡처되어 담겨 있다.
앞서 이특은 지난해에도 지속적으로 해킹피해를 당해 고통을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이특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6일 컴백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