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에서 포착된 현대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유승관 기자 2021. 3. 1.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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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현대자동차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가 1일 서울 자유로 일대를 달리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전국 영업점을 통해 25일부터 사전 계약에 들어간 아이오닉 5의 첫날 계약 대수가 2만3760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11월 출시한 국내 완성차 모델과 국내 전기차 모델을 통틀어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기록을 달성한 것이다. 2021.3.1/뉴스1

fotogy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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