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10kg 감량 성공? 가벼워진 모습

한현정 2021. 3. 1. 14:3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가벼워진 모습을 보였다.

오윤아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 방방이 이틀째!!”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민이가 방방이로 불리는 트램펄린에서 신나게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무엇보다 살이 빠져 날렵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kiki2022@mk.co.kr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