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치타 "수입? 모자라지 않게 사는 중..기부·봉사가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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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치타가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2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치타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쇼' 월요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의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질문했다.
치타는 "모자라지 않게 살고 있는 것 같다. 어제 금 목걸이, 귀걸이를 사러 종로에 다녀왔다"라곱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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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치타가 수입에 대해 이야기했다.
1일 오전 방송된 KBS2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치타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라디오쇼’ 월요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의 시그니처 질문인 한 달 수입에 대해 질문했다.
치타는 “모자라지 않게 살고 있는 것 같다. 어제 금 목걸이, 귀걸이를 사러 종로에 다녀왔다”라곱 밝혔다.
이어 “500만 원 어치 샀다. 엄마가 사주셨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FLEX(플렉스)’와 관련된 질문에는 “물질적인 플렉스하는 게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 않는다. 돈을 많이 벌면 기부하고 봉사하는 게 더 플렉스이지 않을까”라고 소신 발언을 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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