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준희, 생일 꽃다발에 행복 미소.. ♥연하 남편 만나 점점 어려지네

임혜영 2021. 3. 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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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준희가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진짜 생일. 3월 1일 생일이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생일을 맞아 한 음식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화려한 꽃다발을 손에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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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김준희가 생일을 맞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준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진짜 생일. 3월 1일 생일이신 분들 모두 축하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생일을 맞아 한 음식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으로, 화려한 꽃다발을 손에 든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46세인 김준희는 30대라고 해도 믿을 듯한 동안 미모를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현재 김준희 부부는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hylim@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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