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와 여유로운 근황 "방방이 이틀째"[M+★SNS]
2021. 3. 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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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 방방이 이틀째!!!"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방방이를 신나게 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맑은 매력에 오윤아의 팬들 역시 반가움과 함께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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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와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 방방이 이틀째!!!”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방방이를 신나게 타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해맑은 매력에 오윤아의 팬들 역시 반가움과 함께 응원을 전했다.
이를 본 오대환은 댓글로 “울(우리) 조카 잘 뛰네”라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한편 오윤아는 올해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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