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드소식]미즈노, ST 드라이버 시판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 2021. 3. 1. 13: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미즈노가 ST-Z와 ST-X 드라이버를 시판한다.

페이스에 인장강도와 복원력이 뛰어난 새로운 포지드 SAT2041 베타 티타늄 소재를 채택했다.

ST-Z는 낮은 중심 심도로 스핀을 줄여 직선의 볼 비행을 제공하고 ST-X는 헤드 힐 쪽을 무겁게 해 드로 구질을 구사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한국미즈노는 1인 1회 무상 샤프트 스펙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한국미즈노가 ST-Z와 ST-X 드라이버를 시판한다.

페이스에 인장강도와 복원력이 뛰어난 새로운 포지드 SAT2041 베타 티타늄 소재를 채택했다. 여기에 반발 성능이 뛰어난 영역을 기존 모델보다 더 넓게 배치하는 기술로 볼 스피드를 증가시켰다. ST-Z는 낮은 중심 심도로 스핀을 줄여 직선의 볼 비행을 제공하고 ST-X는 헤드 힐 쪽을 무겁게 해 드로 구질을 구사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한국미즈노는 1인 1회 무상 샤프트 스펙 교환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