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정인·매드클라운, 3.1절 기념식 등장

오지원 기자 2021. 3. 1.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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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 정인, 매드클라운이 3.1절 기념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102주년 3.1절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아나운서 장예원, 독립유공자의 후손 이재화 씨가 기념식의 사회를 맡았다.

정인과 매드클라운은 헤리티지합창단과 함께 '대한이 살았다'를 열창, 3.1절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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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 정인 매드클라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전소미, 정인, 매드클라운이 3.1절 기념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102주년 3.1절 기념식이 진행됐다.

이날 아나운서 장예원, 독립유공자의 후손 이재화 씨가 기념식의 사회를 맡았다.

뿐만 아니라 전소미는 우비를 쓰고 등장해 '쉽고 바르게 읽는 3.1 독립 선언서' 중 일부를 낭독해 눈길을 끌었다.

정인과 매드클라운은 헤리티지합창단과 함께 '대한이 살았다'를 열창, 3.1절을 기념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3.1절 기념식']

3.1절 | 전소미 | 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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