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주인공 올해도 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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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 이어 이번엔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주인공은 올해도 한국어가 차지했다.
화제작 '미나리'가 한국시간 3월1일 오전 열린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미나리'의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수상은 어느 정도 예견됐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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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허민녕 기자]
‘기생충’에 이어 이번엔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주인공은 올해도 한국어가 차지했다.
화제작 ‘미나리’가 한국시간 3월1일 오전 열린 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미나리’는 소피아 로렌 주연의 이탈리아 영화 ‘자기 앞의 생’, 매즈 미켈슨 주연의 덴마크 영화 ‘어나더라운드’ 등 4개 작품과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 후보로 올라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미나리’의 골든글로브 외국어 영화상 수상은 어느 정도 예견됐던 부분. 선댄스영화제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영화는 북미내 각종 영화 시상식에서 74관왕을 차지하는 수상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사진=판씨네마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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