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세례 받는 넬리 코르다
민경찬 2021. 3. 1. 10:46
[올랜도=AP/뉴시스]넬리 코르다(4위·미국)가 2월28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GC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우승을 차지한 후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코르다는 최종합계 16언더파 272타 기록하며 LPGA 통산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2021.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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