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3·1절 기념식서 독립 선언문 낭독..3·1 운동 정신 기렸다
이호연 2021. 3. 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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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 선언문을 낭독했다.
전소미는 1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을 기리기 위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개최된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소미는 '쉽고 바르게 읽는 3·1 독립 선언서' 일부를 낭독하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의 정신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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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제102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독립 선언문을 낭독했다.
전소미는 1일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을 기리기 위해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개최된 3·1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전소미는 ‘쉽고 바르게 읽는 3·1 독립 선언서’ 일부를 낭독하며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2주년의 정신을 기렸다.
한편 전소미는 솔로 데뷔 후 음악뿐만 아니라 예능, MC, 광고 등 연예계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나며 ‘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작 전반에 적극 참여한 두 번째 싱글 ‘What You Waiting For’로 음악방송 1위에 오르는 등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호연 기자 hostor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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