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글로브]디즈니·픽사 '소울' 장편 애니메이션상
박미애 2021. 3. 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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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골든글로브의 선택을 받았다.
'소울'은 28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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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소울’이 골든글로브의 선택을 받았다.
‘소울’은 28일(현지시간) 미국 LA 비벌리힐스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다.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일상의 소중함을 깨우치는 메시지로 코로나19 시국에 힐링을 선사하며 국내에서도 180만명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사랑을 받았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박미애 (oriald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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