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子 민이, 트램펄린 위 날렵해진 근황..다이어트 성공? [SNS★컷]

박은해 2021. 3. 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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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8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 방방이 이틀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윤아 아들 민이는 트램펄린 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앞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에게 발달장애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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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 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8일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 방방이 이틀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오윤아 아들 민이는 트램펄린 위에서 신나게 놀고 있다.

민이의 날렵해진 모습과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보기 좋다" "다이어트 성공?" "너무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배우 오대환은 "우리 조카 잘 뛰네"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소연도 "신났네 민이. 운동 되고 좋다"라고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오윤아는 아들 민이에게 발달장애가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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