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총 2140명

홍정명 2021. 3.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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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지난 밤 하동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경남 2143번은 40대 남성으로, 서울 동작구 1159번의 직장 동료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전 10시 현재 2140명(입원 66, 퇴원 2065, 사망 9)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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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확진자의 직장 동료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지난 밤 하동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고 1일 밝혔다.

추가 확진자 경남 2143번은 40대 남성으로, 서울 동작구 1159번의 직장 동료다. 확진일은 어젯밤이다.

이로써 경남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오전 10시 현재 2140명(입원 66, 퇴원 2065, 사망 9)이다. 검사중 의사환자는 674명, 1826명이다.

경남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하는 바람에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한편, 경남의 일일확진자 수는 지난 6일 4명, 어제(28일) 5명 등 23일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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