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하는 날' 윤소희 게스트 출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대여신' 윤소희가 '외식하는 날 at Home'의 첫 게스트로 출격했다.
윤소희가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 날 at Home' 첫 회 촬영에서 게스트로 등장하자 MC 김준현과 홍윤화는 놀라워했다.
'외식하는 날 at Home' 제작진 측은 "윤소희가 첫 회 게스트로 대 활약을 펼쳤다"라며 "먹방은 물론 맛 표현까지 완벽해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을 비롯한 제작진들까지 엄지 척 했을 정도다"라고 칭찬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공대여신’ 윤소희가 ‘외식하는 날 at Home’의 첫 게스트로 출격했다.
윤소희가 최근 진행된 SBS FiL ‘외식하는 날 at Home’ 첫 회 촬영에서 게스트로 등장하자 MC 김준현과 홍윤화는 놀라워했다.
홍윤화는 윤소희를 보고 반가워하며 “저는 아무래도 첫번째 게스트라면 저희 같이 어깨 3M 되고, 바지 42사이즈 입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홍윤화가 생각했던 1회 게스트 후보군 김민경, 문세윤, 유민상, 이국주 등을 언급하며 “이 분들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저는 (윤소희가 출연해)정말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김준현 역시 고개를 끄덕이며 홍윤화 말에 동의 했다.
이를 듣던 윤소희는 “제가 정말 먹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배고프 것을 못 참아서 주머니에 음식을 넣고 다닌다”고 말했다.
‘외식하는 날 at Home’ 제작진 측은 “윤소희가 첫 회 게스트로 대 활약을 펼쳤다”라며 “먹방은 물론 맛 표현까지 완벽해 현장에 있던 출연진들을 비롯한 제작진들까지 엄지 척 했을 정도다”라고 칭찬을 했다.
‘외식하는 날 at Home’은 집에서 외식을 즐기는 딜리버리 홈스토랑. 코로나-19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짐에 따라 내 집이 맛 집이 돼 배달 음식과 가정 간편식만으로 근사한 한끼를 만들어 줄 신개념 배달미식회를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SBS FiL에서 오는 3월 2일(화) 밤 9시 첫 방송되며, 같은 날 밤 11시 25분 SBS Biz, 3월 3일(수) 저녁 8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AY컷] ‘컴백’ 제시, 전신 시스루…파격의 끝
- [DA:이슈] 함소원♥진화, 직접 밝힌 화해 (종합)
- 여가수, 약혼남 구하려 불길 뛰어들었다 ‘중태’
- [종합] 이경실 성희롱 폭로 “치마 벌리라고”
- ‘애로부부’ 원더걸스 혜림, 남편 신민철 허벅지 자랑
- 이영자 결혼 선언, 신랑 정체가 깜짝…재력 자랑까지 (진심누나)
- ‘미나♥’ 류필립, 아내에게 매달 300만 원 용돈 ”빨대남 아냐”
- 김정민, 쓰레기 집서 매일 음주→子 방치까지 ‘충격’ (고딩엄빠5)[TV종합]
- 전소민, 파혼당하고 신혼집 대출 이자까지 떠안아 (오지송)
- 韓 걸그룹 출신 태국 유튜버 약 800억대 사기 행각 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