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정가은, 파란 베레모 찰떡 동안 미모 "예쁘게 입고 다닐 것"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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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7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파랑 초록초록..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따뜻해지면 이쁘게 입고 다닐 테다. 추위를 너무 타서 꽁꽁 싸매고 다녔는데 훌훌 벗어던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란색 베레모를 쓴 정가은은 파란색 니트, 초록색 스커트를 입고 있다.
정가은의 청순한 미모와 동안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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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정가은이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7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랑파랑 초록초록..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따뜻해지면 이쁘게 입고 다닐 테다. 추위를 너무 타서 꽁꽁 싸매고 다녔는데 훌훌 벗어던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란색 베레모를 쓴 정가은은 파란색 니트, 초록색 스커트를 입고 있다.
정가은의 청순한 미모와 동안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매력 대박" "막 찍어도 화보" "분위기 좋아요"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해 44세가 된 정가은은 지난해 tvN 예능 프로그램 '롤러코스터 리부트'에 출연했다.
현재 정가은은 지난 2016년 출산한 딸 소이를 키우고 있다.
(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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