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소폭 올라 4만6000달러대 거래..한때 4만3000달러로 밀려

이다비 기자 2021. 3. 1. 09: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들어 하락한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이 4만6000달러(약 5180만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가격을 실시간 중계하는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6% 오른 4만620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새벽 3시30분쯤께 4만3000달러 대까지 밀렸으나 다시 상승해 4만6000대에 머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하락한 암호화폐(가상화폐) 비트코인이 4만6000달러(약 5180만원) 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가격을 실시간 중계하는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6% 오른 4만6200달러대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 가상화폐 최대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비트코인은 528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새벽 3시30분쯤께 4만3000달러 대까지 밀렸으나 다시 상승해 4만6000대에 머물고 있다.

조선DB

비트코인은 지난달 22일 5만8000달러 선까지 뛰었다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급락해 4만3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이후 소폭 상승해 4만5000달러~4만6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당분간 비트코인이 횡보세를 보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