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x] '미션 파서블', 주말 이틀간 1위..30만명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이 주말 이틀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파서블'은 지난달 28일 3만877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앞서 '미션 파서블'은 지난달 27일에도 3만 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바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3만 6761명을 동원해 '미션 파서블'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미션 파서블'(감독 김형주)이 주말 이틀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미션 파서블'은 지난달 28일 3만877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3만 1132명이다.
앞서 '미션 파서블'은 지난달 27일에도 3만 9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바 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3만 6761명을 동원해 '미션 파서블'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했다. 또 '소울'이 같은 날 3만5692명을 동원해 3위를 기록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누적관객수 89만 3115명, '소울'은 188만 645명을 동원했다.
한편 '미션 파서블'은 선입금 후업무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 분)과 열정 충만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 분)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전략적으로 공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기 봉지 옆 바퀴벌레 새끼 바글바글"…백화점 유명 식당 주방 '경악'
- 44세 손헌수, 아빠 된다…"내 정자 대단, 박수홍 딸과 동갑"
- 샘 해밍턴 "둘째 벤틀리, 게이머 꿈 반대하자 '아빠 언제 죽냐' 묻더라"
- '빈지노 ♥' 미초바, 싱가포르 태교 중 비키니 D라인 공개 [N샷]
- "밀양 성폭행 피해자와 직접 통화, 판결문 받았다" 유튜버 녹취록 공개
- 이영애, 최고급 보석들로 더욱 빛난 '국보급 미모'…프랑스도 감탄 [N샷]
- '다이어트 성공' 솔비, 베일듯한 턱선…전성기 맞은 미모 [N샷]
- '최진실 딸' 최준희 "96kg→45kg, 내 인생 국토대장정"…성난 등근육 [N샷]
- '52세' 윤현숙, 비키니로 잘록 허리 과시…여유로운 미국 일상 [N샷]
- 강소라, 3세 딸 손 꼭 잡고…김연경 선수 은퇴식 관람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