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의류 창고에 불..인명피해 없어
박대준 기자 2021. 3. 1. 09:19
(남양주=뉴스1) 박대준 기자 = 28일 오후 10시 25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 40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의류를 보관 중이던 창고 3동(618.4㎡)이 모두 타 1억97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dj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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