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마피아식 응징 '빈센조' 시청률 10% 벽 넘었다

이민지 2021. 3. 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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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조'가 시청률 10% 벽을 넘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4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0.215%를 기록했다.

이는 3회 8.121%에 비해 2%P 이상 상승한 수치이자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9.295%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날 '빈센조'에서는 홍유찬(유재명 분) 사망 후 마피아식 복수에 나선 빈센조(송중기 분)와 각성한 홍차영(전여빈 분)의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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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빈센조'가 시청률 10% 벽을 넘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월 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 4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시청률 10.215%를 기록했다.

이는 3회 8.121%에 비해 2%P 이상 상승한 수치이자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 9.295%를 넘어선 기록이다.

이날 '빈센조'에서는 홍유찬(유재명 분) 사망 후 마피아식 복수에 나선 빈센조(송중기 분)와 각성한 홍차영(전여빈 분)의 모습이 스펙터클하게 그려졌다. (사진=tvN)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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