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들 민이, -10kg 다이어트 성공? "신난다! 방방이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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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날렵해진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방방이로 불리는 트램펄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틀째 트램펄린의 매력에 푹 빠진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무척 신난 듯한 모습이다.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신난 모습에 배우 오대환은 "우리 조카 잘 뛰네"라고 흐뭇해 했고, 이소연 역시 "신났네 민이. 운동되고 좋다"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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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듯 날렵해진 모습을 보였다.
오윤아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난다!! 방방이 이틀째!!”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오윤아의 아들 민이가 방방이로 불리는 트램펄린에서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틀째 트램펄린의 매력에 푹 빠진 오윤아의 아들 민이는 무척 신난 듯한 모습이다. 다양한 운동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오윤아가 ‘편스토랑’에서 언급했듯 살이 빠져 날렵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오윤아의 아들 민이의 신난 모습에 배우 오대환은 “우리 조카 잘 뛰네”라고 흐뭇해 했고, 이소연 역시 “신났네 민이. 운동되고 좋다”고 댓글을 달았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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