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만5000달러선 방어, 한때 4만3000대까지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들어 하락을 거듭해온 비트코인이 4만5000달러 대는 방어하고 있다.
비트코인 매수세와 매도세가 4만5000달러 대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2일 5만8000달러 선까지 뛰었다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급락해 4만3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가 소폭 상승해 4만5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최근 들어 하락을 거듭해온 비트코인이 4만5000달러 대는 방어하고 있다.
암호화폐(가상화폐) 가격을 실시간 중계하는 미국의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84% 하락한 4만530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새벽 3시30분께 4만3000달러 대까지 밀렸으나 다시 상승해 4만5000대에 머물고 있다.
비트코인 매수세와 매도세가 4만5000달러 대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4만5000달러대가 밀리면 곧바로 매수세가 유입돼 4만5000달러를 회복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달 22일 5만8000달러 선까지 뛰었다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급락해 4만3000달러대까지 떨어졌다가 소폭 상승해 4만5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우려로 당분간 비트코인이 횡보세를 보일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2살 아이 데리고, 고3 제자와 불륜 여교사…"속옷엔 체액까지" 충격
- "모텔 잡으란 최민환, 업소 익숙…성매매 강력 의심" 성범죄 변호사도 충격
- 브로치만 1억5000만원…지드래곤, 억 소리나는 '유퀴즈 패션'
- 23기 정숙, 조건만남 빙자한 절도범? '나솔' 측 "확인 중"
- "똥오줌 치우는 김동성…폼은 쇼트트랙이라고" 아내 인민정 근황 공개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
- '나솔' 23기 서울대 영식 "항상 26살 여친만 만나…꿈 있는 나이가 좋아"
- 길가는 여성 '바짝' 쫓은 남성…"저 사람 이상하죠?" 따라가 지켜준 시민[영상]
- "카페한다는 말에 '물장사'라 비하한 남친 부모…바로 헤어졌다"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