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없는 모우라' 손흥민과 베일의 'K세리머니'에 끼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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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32, 토트넘)과 손흥민(29, 토트넘)이 'K세리머니'를 합작했다.
손흥민의 도움으로 베일의 첫 골이 터진 뒤 둘은 손가락으로 한국을 뜻하는 'K'를 만드는 세리머니를 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과 베일의 세리머니 뜻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다. 손흥민이 몇 년전 한국에서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소아환자들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어린이들이 손흥민에게 세리머니를 부탁했고, 손흥민이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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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01/poctan/20210301071126391nspi.jpg)
[OSEN=서정환 기자] 가레스 베일(32, 토트넘)과 손흥민(29, 토트넘)이 ‘K세리머니’를 합작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밤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6라운드 번리와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승점 3을 추가해 순위를 8위(승점 39)로 끌어올렸다.
손흥민과 베일의 맹활약이 빛났다. 손흥민은 전반 2분과 후반 10분 날카로운 어시스트로 베일의 멀티골을 이끌어냈다. 손흥민은 시즌 7,8호 도움으로 시즌 18골, 15도움을 기록했다.
최근 연이어 골을 합작하는 손흥민과 베일은 영혼의 파트너로 떠올랐다. 손흥민의 도움으로 베일의 첫 골이 터진 뒤 둘은 손가락으로 한국을 뜻하는 ‘K’를 만드는 세리머니를 했다.
그런데 눈치없는 루카스 모우라가 기뻐한 나머지 베일의 손을 붙잡는 행동을 했다. 베일이 살짝 짜증을 내며 눈치를 주자 모우라는 뒤늦게 K세리머니에 동참했다.
손흥민과 베일은 볼프스베르거전에서도 득점을 합작한 뒤 손가락으로 ‘W’를 만드는 세리머니를 함께해 절친임을 과시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과 베일의 세리머니 뜻을 궁금해하는 팬들이 많다. 손흥민이 몇 년전 한국에서 백혈병을 앓고 있는 소아환자들을 방문한 적이 있다. 당시 어린이들이 손흥민에게 세리머니를 부탁했고, 손흥민이 약속을 지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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