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정경미' 큰子 준이, 짙은 쌍꺼풀 좀 보소..7살에 완성된 '잘생쁨' [Oh!심쿵한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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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7살부터 완성된 미남형 큰 아들 준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심쿵함을 안겼다.
28일인 어제, 정경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준이오빠"라면서 "7년동안 사랑 독차지하다 오빠된 1호 아기,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 많이 많이 사랑한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경미와 윤형빈의 큰 아들 준이는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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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정경미가 7살부터 완성된 미남형 큰 아들 준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심쿵함을 안겼다.
28일인 어제, 정경미가 개인 SNS를 통해서 "준이오빠"라면서 "7년동안 사랑 독차지하다 오빠된 1호 아기,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 많이 많이 사랑한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경미와 윤형빈의 큰 아들 준이는 귀여운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짙은 쌍꺼풀부터 큰 눈망울까지, 7살에 이미 완성된 미남형 비주얼을 폭발, 잘생쁨(잘생기고 예쁨) 미모가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까지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정경미는 개그맨 윤형빈은 2013년 결혼해 2014년 첫 아들을, 지난해 12월 28일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ssu0818@osen.co.kr
[사진] '정경미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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