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에도 눈뜬 손흥민, 데 브라위너 이어 PL 선수 중 도움 2위

이명수 2021. 3. 1. 01: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흥민이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모든 대회 통틀어 15개의 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16도움의 데 브라위너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모든 대회 합산 어시스트 기록 부분 2위에 올랐다.

'OPTA'는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모든 대회 통틀어 16도움의 데 브라위너만이 15도움의 손흥민을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모든 대회 도움 기록을 합산했을 때 도움 부분 2위에 올라있다는 뜻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이명수 기자 = 손흥민이 도우미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모든 대회 통틀어 15개의 도움을 기록한 가운데 16도움의 데 브라위너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모든 대회 합산 어시스트 기록 부분 2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2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 홈경기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한 경기 덜 치른 애스턴 빌라를 제치고 8위로 도약했다.

무리뉴 감독은 KBS 라인을 가동했다. 호이비에르와 은돔벨레가 중원에 포진했고, 모우라, 베일, 손흥민이 2선에 섰다. 원톱은 케인이었다.

전반 2분 만에 손흥민의 발끝에서 선제골이 나왔다. 손흥민이 올린 크로스를 베일이 완벽하게 오프사이드 라인을 파고든 뒤 마무리하며 상대 골망을 갈랐다. 전반 15분, 베일의 롱패스를 받은 케인이 강력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리며 순식간에 스코어는 2-0이 됐다.

전반 31분, 모우라가 쐐기골을 터트린 가운데 후반 10분, 손흥민의 패스를 받은 베일이 강력한 왼발 감아차기로 한 골 더 추가했다. 경기는 토트넘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손흥민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2도움으로 승리를 기여했다. 경기 후 축구 통계업체 ‘OPTA’는 의미있는 기록을 공개했다. 바로 손흥민의 도움 기록에 관한 것이었다.

‘OPTA’는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모든 대회 통틀어 16도움의 데 브라위너만이 15도움의 손흥민을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선수 중 모든 대회 도움 기록을 합산했을 때 도움 부분 2위에 올라있다는 뜻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18골을 넣고 있다. 18골 15도움으로 33 공격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자신이 기록한 30 공격포인트를 훌쩍 넘어선 상태이다. 골 뿐만 아니라 도움 횟수도 많아 팀 공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사진 = Getty Images

Copyright © 골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