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의와 평화 안정 위한 정오 기도회

유영대 입력 2021. 3. 1. 00:26 수정 2021. 3. 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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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사진)는 1~14일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안정을 위한' 정오 기도회를 개최한다.

세기총 신광수 사무총장은 "미얀마가 신속하고 평화롭게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의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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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1~14일 2주간 각자의 위치에서 진행


(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사진)는 1~14일 ‘미얀마의 정의와 평화 안정을 위한’ 정오 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 표어는 ‘내가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역대하 7:14)이다.



기도회는 매일 낮 12시 1분간 각자 자신이 위치한 자리에서 진행한다.

기도 제목은 ‘미얀마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자유를 찾기 위해’ ‘미얀마에서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과 한인 디아스포라의 안전을 위해’ ‘미얀마에 복음의 불길이 꺼지지 않기 위해’ 등이다.

세기총 신광수 사무총장은 “미얀마가 신속하고 평화롭게 민주주의와 인권, 자유의 길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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