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샤이니 민호 "숙소 독립 3개월, 집 구하며 발품만 15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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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와 키가 '구해줘 홈즈'에 출격했다.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샤이니 민호와 키가 복 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해 발품 대결을 펼쳤다.
이날 키는 "요즘 집꾸미기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고 민호는 "숙소에서 독립한 지 3개월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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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샤이니 민호와 키가 ‘구해줘 홈즈’에 출격했다.
28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선 샤이니 민호와 키가 복 팀의 인턴코디로 출격해 발품 대결을 펼쳤다.
이날 키는 “요즘 집꾸미기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고 민호는 “숙소에서 독립한 지 3개월이 됐다”고 밝혔다.
민호는 집을 구할 때 직접 발품을 팔았다며 “10년 넘게 숙소생활을 하다가 첫집인 만큼 제대로 구하고 싶은 마음에 15채 정도를 돌아봤다. 운동을 위한 집근처 헬스장, 편의 시설, 내 집에서 관람 가능한 뷰를 중점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이사를 했다고 근황을 전한 키는 “이사한 집은 오로지 반려견을 위한 집이다”라며 마음껏 뛰놀 수 있는 마당과 텃밭이 있는 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덕 팀의 인턴 코디로 배우 류현경이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구해줘 홈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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