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김해시 상동면 '쌍둥이 통창 주택', 모던한 외관 눈길

박상후 기자 2021. 3. 1. 00: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해줘 홈즈'에서 '쌍둥이 통창 주택'이 소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해시 상동면 여차리의 '쌍둥이 통창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덕팀 양세찬, 배우 류현경, 인테리어 소장 백예진이 소개한 곳은 김해시 상동면 여차리에 위치한 '쌍둥이 통창 주택'이었다.

으리으리한 거실과 2면으로 뻗은 쌍둥이꼴 통창부터 어마어마한 층고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해줘 홈즈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쌍둥이 통창 주택'이 소개됐다.

28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해시 상동면 여차리의 '쌍둥이 통창 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이날 에너지 넘치는 쌍둥이를 위해 이사를 결심한 5인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현재 아파트에 거주 중인 의뢰인 가족은 층간 소음을 걱정, 네 살 쌍둥이들과 딸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집을 찾는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층간 소음 걱정 없는 단독주택 또는 1층을 원했으며, 아이가 뛰어놀 수 있는 마당이나 테라스 등 야외 공간을 바랐다. 예산은 매매가 5억 원대를 희망했으며, 최대 6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전했다.

덕팀 양세찬, 배우 류현경, 인테리어 소장 백예진이 소개한 곳은 김해시 상동면 여차리에 위치한 '쌍둥이 통창 주택'이었다. 모던한 외관의 전원주택은 넉넉한 주차 공간과 담장 위로 높이 솟은 대나무가 눈에 띄었다.

특히 전원주택 앞에 위치한 마당에 넉넉한 크기의 텃밭과 모래 놀이터로 활용 가능한 공간도 있었다. 으리으리한 거실과 2면으로 뻗은 쌍둥이꼴 통창부터 어마어마한 층고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