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최창환 "돌침대 전속모델이지만 경영NO..사회복지활동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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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인 최창환이 사회 복지 활동가로 변신했다.
2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장수 돌침대'를 탄생시킨 기업인 최창환이 출연했다.
이날 최창환은 "지금도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긴 하지만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2년 전에 종교 법인 일을 시작해 인생에서 마지막 봉사를 하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최창환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하루 700여 그릇을 배식하는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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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기업인 최창환이 사회 복지 활동가로 변신했다.
2월 28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장수 돌침대'를 탄생시킨 기업인 최창환이 출연했다.
이날 최창환은 "지금도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이긴 하지만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2년 전에 종교 법인 일을 시작해 인생에서 마지막 봉사를 하는 중"이라고 소개했다.
최창환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도우며 하루 700여 그릇을 배식하는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을 보여줬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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