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먹고 가' 노사연 "엄마가 임신했을 때 동네 닭 다 잡아먹었다"

손진아 2021. 2. 28. 22: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노사연이 자신과 관련된 닭에 대해 설명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 노사연이 게스틀 출연했다.

이어 "엄마가 날 임신했을 때 닭을 너무 좋아해서 동네에 닭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노사연은 "그래서 내가 닭 소리를 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가수 노사연이 자신과 관련된 닭에 대해 설명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 노사연이 게스틀 출연했다.

이날 임지호 셰프는 닭으로 요리를 만들기 시작했다. 이를 본 노사연은 “내 냄새가 나”라고 말했다.

더 먹고 가 노사연 사진="더 먹고 가" 방송 캡처
이어 “엄마가 날 임신했을 때 닭을 너무 좋아해서 동네에 닭이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100마리를 잡아드셨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노사연은 “그래서 내가 닭 소리를 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