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김여진, 전여빈에 살벌 경고 "나대지 마라"[별별TV]
이주영 인턴기자 2021. 2. 28. 21: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빈센조' 배우 김여진이 전여빈에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는 홍차영(전여빈 분)이 로펌 '우상'에 사직서를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홍차영은 유민철과 홍유찬(유재명 분)의 죽음이 우연이냐고 물으며 우상을 의심했고, 한승혁(조한철 분)은 "홍변 왜 그러냐"며 사직을 만류했다.
하지만 최명희(김여진 분)의 반응은 정반대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
'빈센조' 배우 김여진이 전여빈에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빈센조'에서는 홍차영(전여빈 분)이 로펌 '우상'에 사직서를 내는 장면이 그려졌다.
홍차영은 유민철과 홍유찬(유재명 분)의 죽음이 우연이냐고 물으며 우상을 의심했고, 한승혁(조한철 분)은 "홍변 왜 그러냐"며 사직을 만류했다. 하지만 최명희(김여진 분)의 반응은 정반대였다.
최명희는 "놔둬라 관두게. 대소변 못 가리고 주인 물려고 하는 똥개를 어디에 쓰냐"고 말했고, 홍차영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다 주인이 잘못 한 거지"라고 맞섰다. 최명희는 "나대지 마라. 니 모가지 꺾는 건 손가락에 힘도 안들어가니까"라고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관련기사]☞ 승리, YG 몰래 만난 여배우? 조폭 연루 진실은☞ 지디♥제니 열애설에 이주연 의미심장 SNS☞ 함소원, ♥진화와 결국 이혼? ☞ "걔랑 해봤냐" 걸그룹 멤버, 이번엔 '성희롱 학폭'☞ 민사고→서울대 '뇌섹녀', 벗은 몸매도 '심쿵 S라인'
이주영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승리, YG 몰래 만난 여배우? 조폭 연루 진실은- 스타뉴스
- 지디♥제니 열애설에 "확인불가"→이주연 의미심장 SNS[종합]- 스타뉴스
- 함소원, ♥진화와 결별설에 "힘들다, 나올 거 다 나와"[인터뷰]- 스타뉴스
- "걔랑 해봤냐" 걸그룹 멤버, 이번엔 '성희롱 학폭'- 스타뉴스
- 민사고→서울대 '뇌섹녀', 벗은 몸매도 '심쿵 S라인'- 스타뉴스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럭셔리 신혼집 공개..남편에 애교 폭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4월 월간차트' K팝 솔로부문 1위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진 '슈퍼 참치' 아이튠즈 57개국 1위 달성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선생님 말씀 가장 잘 들었을 것 같은 스타 1위 - 스타뉴스
- 韓 최초 트리플 천만 '범죄도시4', '어벤져스' 안 무섭다..마동석 6번째 천만 영화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