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민한나, '크레이지 자이언트' 3월호 표지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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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가 매거진 '크레이지 자이언트' 모델로 합류했다.
민한나는 자신의 SNS에 "크레이지 자이언트 3월 표지는 나야 나! 한 장도 버릴 게 없어. 3월호 당장 사러 고고씽!!! 남성잡지들 다 기다려. 한나가 21년도 봉인을 해제할 것임" 등의 문구로, 크레이지 자이언트와 함께한 자신의 첫 섹시 화보에 자신감을 표출했다.
민한나는 3월호 크레이지 자이언트 표지모델 콘셉트로 '롤러 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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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한나가 매거진 '크레이지 자이언트' 모델로 합류했다.
민한나는 자신의 SNS에 "크레이지 자이언트 3월 표지는 나야 나! 한 장도 버릴 게 없어. 3월호 당장 사러 고고씽!!! 남성잡지들 다 기다려. 한나가 21년도 봉인을 해제할 것임" 등의 문구로, 크레이지 자이언트와 함께한 자신의 첫 섹시 화보에 자신감을 표출했다.
민한나는 3월호 크레이지 자이언트 표지모델 콘셉트로 '롤러 걸'을 택했다.
또한, 이번 3월호 촬영을 시작으로 크레이지 자이언트에서 소속모델로 합류하기로 이미 계약을 다 마친 상태. 크레이지 자이언트 마케팅 담당자에 따르면 "크레이지 자이언트에 합류하기 이전에 민한나는 2019년 '한국패션디자이너협회 최우수 모델상', '2021년 문화발전 진흥대상' 모델부분을 수상하면서 눈에 띄어, 메인모델로의 영입에 큰 관심을 갖고 있었다"고 전했다.
민한나는 모터스포츠팀 CJ 로지스틱스 레이싱팀 모델, 2019 한국희망나눔협회 공식홍보대사를 하며 이름을 알렸으나,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근 1년간 공백기 시간을 가졌었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매거진 메인 전속모델로 합류하기 이전에 코로나 팬데믹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의료용 마스크 20만장을 기부하는 등 선행 등을 펼치기도 했다.
박성기 기자 watne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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