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스페셜] 167회 : "평균 연봉 6,400만원" 유튜버 전성시대
김수연 2021. 2. 28. 20:01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IT기술의 발달 등으로 인해 유튜브가 기존 미디어 못지않게 커지면서 그와 함께 유튜버들의 영향력 또한 확대되고 있다. 유튜버가 되기 위한 교육 과정에는 많은 수강생들이 몰리는가 하며 각종 분야의 전문가 역시 너도나도 유튜브 세계에 뛰어들고 있다. 바야흐로 '유튜버 전성시대'이다!
그동안 베일에 쌓여있던 유튜버의 수익 구조도 처음 공개됐다. 평균 연봉 6,400만 원! 짭짤한 수익을 올리는 유튜버들은 많아졌지만 책임 의식과 사회적 제도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뜨거운 감자가 된 유튜버의 세계를 들여다보고 또 궁극적인 해결 방안은 무엇일지 전문가들과 함께 알아본다.
PD : 이혜선 AD : 윤성준 작가 : 김은아 송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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