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꼬막=(여자)아이들 민니 "태국 국적, 외국인 최초 아이돌 메인보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꼬막의 정체가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로 밝혀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 눈오리에게 16대 5로 패배한 꼬막은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였다.
태국 출신인 민니는 외국인 최초로 국내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 타이틀을 갖고 있다고.
또한 민니는 "요즘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는 말을 가장 잘 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꼬막의 정체가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로 밝혀졌다.
2월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8대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에서 눈오리에게 16대 5로 패배한 꼬막은 그룹 (여자)아이들 민니였다. 태국 출신인 민니는 외국인 최초로 국내 아이돌 그룹 메인보컬 타이틀을 갖고 있다고. 민니는 "발음이나 가사 이해도가 부족할 거라는 편견을 깨고 싶었다"고 출연 목표를 밝혔다. 애즈원 민은 "한국인인 저보다 더 완벽한 무대였다"고 박수를 보냈다.
또한 민니는 "요즘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라는 말을 가장 잘 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구라는 "저는 '얼죽생(얼어 죽어도 생맥주)'이라고 답했다.
이어 민니는 "태국에도 '복면가왕'이 있다. 한국에서 나온다고 하니까 부모님이 기대하고 계실지 모른다"며 즉석에서 부모님께 영상편지를 남겼다.
이와 함께 산다라박은 "최근에 (여자)아이들과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다. 너무 멋있고 앞으로 더 좋은 무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응원을 전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쳤다” 김준수, 시티뷰 럭셔리 자택서 보는 ‘펜트하우스’ 감탄 [SNS★컷]
- ‘거액 전신성형’ 데미 무어, 또? 달라진 미모 근황
- “최고급 전원주택 선물→200억 빌딩 임대수익” 박지성 효도 클라스(연중)[결정적장면]
- 김유석, 청계산 자락 3층 집 최초 공개 “주변 산 없음 우울증 와”(오팔)[결정적장면]
- 문용현♥오주은 각방 쓰는 집 공개, 올리비아 핫세 닮은 딸까지(퍼펙트)
- 이상아, 집이야 고급 갤러리야? 으리으리한 단독주택 전경[SNS★컷]
- 건물주 된 제이쓴, 리모델링 조감도 공개 “홍현희 함께 해 더욱 더 의미”
- “채광 때문에 더울 정도” 손담비, 으리으리한 층고 집 내부 공개(담비손)
- 오윤아, 으리으리한 3층 단독주택 공개 ‘벽난로 거실→샹들리에 옷장’(편스)
- 가희, 끈수영복 입고 아찔한 자태 ‘발리의 여신’ [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