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원상,'격렬하게' [사진]
김성락 2021. 2. 28. 19:02
[OSEN=수원, 김성락 기자] 김건희(26, 수원삼성)가 수원을 살렸다.
수원삼성은 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21 하나원큐 K리그1 1라운드’에서 김건희의 결승골이 터져 광주FC를 1-0으로 제압했다. 수원은 개막전에서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챙겼다.
후반 광주 엄원상이 넘어지고 있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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