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슈카, "작년 한 해 동안 200%이상 수익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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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가 1년에 200%의 수익을 올렸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투버 슈카가 사부로 등장했다.
슈카는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저는 프랍 트레이더와 펀드매니저 생활을 하다 현재 유투버로 활동하는 슈카다"라고 말했다.
이승기가 슈카에게 "가장 높았던 수익은 얼마냐"고 묻자 "1년 정도에 200%이상 올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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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카가 1년에 200%의 수익을 올렸다고 말했다.
2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투버 슈카가 사부로 등장했다.
슈카는 자기소개를 해달라는 말에 “저는 프랍 트레이더와 펀드매니저 생활을 하다 현재 유투버로 활동하는 슈카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프랍 트레이더가 뭔지 궁금하다”라고 묻자, “개인주식이 아닌 회사 자금으로 직접 매매해 수익을 거두는 투자자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승기는 멤버들 중 주식을 하는 신성록에 대해 “이 형은 어제 한국 코스피좀 떨어졌다고 한국 주식을 다 처분했다”고 말했다.이에 신성록은 “너무 불안해서 다 팔아버렸다”며 웃었다. 김동현은 “클릭은 엄청 빨리한다”며 “저는 단타 위주로 한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꿈하나는 워렌버핏이다”라고 말했다.
김동현은 “왜 내가 팔면 오르는지 궁금하다. 모든 사람이 궁금할 것”이라며 슈카에게 질문했다. 슈카는 “가격이란 오르고 내리기 마련인데 보통 사람들은 오른다고 하면 산다”며 “단기적인 가격은 사실 아무도 못맞춘다. 내가 왜 샀는지 그 이유를 관철시키면 장기적으로는 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승기가 슈카에게 “가장 높았던 수익은 얼마냐”고 묻자 “1년 정도에 200%이상 올랐다”고 말했다.
한편, SBS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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