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차은우 "생애 첫 주식 매입, 이제 개미로서.."

집사부일체 차은우 사진="집사부일체" 방송 캡처

가수 차은우가 주식에 도전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무려 조 단위의 자산을 굴리던 ‘프랍 트레이더’ 출신 ‘투자의 신’ 사부의 투자 족집게 강의가 공개됐다.

이날 차은우는 “개미로서...”라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제작진으로부터 생애 첫 주식 1주를 매입하라는 미션을 받았고, 이승기의 도움을 받아 1주를 매입했다.

이후 차은우의 주식 매입을 알게 된 멤버들은 놀라워 했다.

차은우는 투자 전문가 슈카의 등장 후 열정적인 의욕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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