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양세찬, 50만원→1억원 가까이 불렸다 '초대형 주식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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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이 모의 투자 대회에서 남다른 수익률을 자랑했다.
2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모의 투자 대회' 2탄이 펼쳐졌다.
지난주 '런닝맨' 멤버들은 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전원에게 개인 자본금 50만 원이 지급된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 원하는 종목에 자본금을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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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양세찬이 모의 투자 대회에서 남다른 수익률을 자랑했다.
2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모의 투자 대회' 2탄이 펼쳐졌다.
지난주 '런닝맨' 멤버들은 모의 투자를 진행했다. 전원에게 개인 자본금 50만 원이 지급된 가운데, 멤버들은 각자 원하는 종목에 자본금을 투자했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1년 단위로 투자가 진행됐으며, 실제 20분을 모의투자상 1년으로 간주했다. 연초에 해당 연도의 주식 가격이 공개되고, 그 가격으로 다음해 주가를 예측해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 미션을 통해 얻은 포인트로 정보 구매도 가능하다.
이날 방송에서 2017년 주가가 공개된 가운데, F바이오와 G식품을 구매한 멤버들 대부분이 높은 수익률을 자랑했다. 특히 양세찬은 1억 원을 눈앞에 둔 초대형 주식부호가 됐다. 멤버들은 "50만 원을 1억 원으로 불렸다"며 감탄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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